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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심방세동


 
심방세동이란, 심방의 전도가 정상적인 동결절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 심방의 300-350 군데 이상에서 비정상적인 전기전도가 불규칙하게 발생되어 일어나는 부정맥을 말합니다.

분류
● 발작성: 7일 (대부분 24시간)이내에 자발적으로 소실
● 지속성: 7일 이상 지속되며 심장율동전환(cardioversion)으로 동율동으로 회복됨
● 영구형: 동율동 전환이 실패한 경우나 시도하지 않는 경우

증상
심방세동이 갑자기 발생하게 되면 심방세동의 심실로의 전도되는 박동수에 따라 심계항진,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및 실신에 이를 수 있습니다. 심방세동은 나이가 듦에 따라 발생빈도가 점점 증가하는 부정맥으로 지속성일 경우 심방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심방에서의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정체가 되어 혈전이 생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런 혈전이 후에 색전이 되어 뇌경색, 신장경색, 장허혈 및 장경색 등의 주요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방세동 환자의 경우 혈전색전증의 위험이 높은 경우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항응고제 및 항혈소판제제의 사용이 필요합니다.

약물적 치료
● 박동수 조절 약물: 지속성, 만성 심방세동 환자들의 맥박 수를 조절하기 위한 치료
● 항부정맥 약물: 발작성 혹은 급성 심방세동 환자들의 부정맥을 정상 동성맥으로 돌리기 위해 쓰는 약물
● 항응고제제: 중풍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약물

시술적 치료-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
전극도자 절제술은 심장 내에 위치한 전극도자를 통하여 라디오주파전류를 방출하여 국소적인 조직괴사를 일으켜서 부정맥 발생부위를 없애거나 회귀회로를 절제하는 치료법입니다. 심방세동의 약물적 치료는 항부정맥제 및 중풍 예방을 위한 항응고제를 평생 복용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이에 최근 심방세동의 발생기전으로 잘알려진 좌심실의 폐정맥 네 곳을 전극도자 절제술로 고립시키는 방법을 이용하여 심방세동의 완치를 목표로 시술적 치료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술의 성공을 높이고 시술 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최근 3-차원 지도찾기 시스템이 이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