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백병원 소개

당신의 건강한 모습과 행복한 가정을 응원합니다!

백병원 굿닥터

백병원 의료진들은 당신의 건강한 모습과 행복한 가정을 응원합니다!

제목
상계백병원 대장암, 복강경수술 명의 배병노 교수
등록일
2018.03.02
조회수
2237

상계백병원 외과 배병노 교수의 주 연구분야는 ‘대장암’과 ‘복강경수술’이다. 대장암의 치료방법, 수술후 조기회복 프로그램, 치료의 예후뿐만 아니라 삶의 질 개선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또한 복강경 수술의 다양한 적용과 관련한 연구를 하고 있는데, 2002년 한국의 복강경 대장수술 연구회가 출범할 때부터 멤버로서 활동하면서 복강경 수술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있,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하여 논문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보다 많은 대장암 환자분들이 완치뿐만 아니라 통증과 상처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연구와 진료에 매진하고 있다. 



개복수술과 통증, 상처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복강경 수술과 연구에 매진 

상계백병원 외과 배병노 교수의 전공분야는 대장·항문이다. 치핵·치루 등 간단한 항문질환 및 대장·직장의 암 수술을 주로 시행하고 있으며, 대장암 항암치료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04년 상계백병원에서 처음으로 복강경 대장암 수술을 실시하였고, 2007년 8월부터 2009년 1월까지 미국의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에서 복강경 대장수술의 세계적 권위자인 Dr. Delaney의 팀에 연수를 다녀왔다.
배병노 교수는 “대장수술은 과거 수술로 인해 유착이 있더라도 성공적으로 복강경 수술이 가능하다. 특히 직장암의 경우 예전에는 항문을 없애고 인공항문을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상계백병원에서는 최신 트렌드에 맞게 수술전 항암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는 항문 보존수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환자분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서혜부 탈장은 물론이고, 과거 수술로 인한 복벽탈장도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덜한 복강경 수술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원형문합기를 이용한 치핵수술을 최근 도입하여 수술과 통증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일찍 발견하고 제때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배병노 교수는 기억에 남는 환자가 있다며, 권 모 할머니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내원 당시 대장암이 간으로 전이가 된 상태로, 수술을 하였고, 힘들다는 항암치료를 1년 이상 꾸준히 받으셨지만 불행히도 병세가 악화되어 운명하셨다. 할머니가 운명하시기 전, 저에게 암이라는 게 일찍 발견하고 제때 치료를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고 말씀하셨는데, 얼마 후 자제분들이 오셔서 본인과 같이 대장암 치료를 적기에 못 받는 사람이 있다면 도와주시고 싶다는 유언을 남겼다면서 상계백병원에 거액을 기부하셨다. 현재에도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경제적인 문제로 대장암 치료를 못 받으시는 분에게 심사를 거쳐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다.


치료의 극대화를 위해 환자와 보호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한다!
배병노 교수는 환자를 대할 때면 항상 다짐한다. ‘내 가족이라면 어떻게 할까?’ 환자와 보호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함께 고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무리 좋은 치료방법도 환자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야 제대로 효과를 낼 수 있고, 보호자의 조력이 있어야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수시로 환자의 상태를 체크하고 보호자를 면담하는 등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좋은 치료 결과를 위해서는 나의 희생이 불가피하다고 배병노 교수는 말한다.
환자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언제나 노력하는 배병노 교수의 진료 덕분에 그의 진료실 앞은 언제나 환자로 북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