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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산백병원 부산백병원, 안전하고 편안한 의료환경 구축에 박차
등록일
2018.09.13
조회수
848

사진

부산백병원, 안전하고 편안한 의료환경 구축에 박차

- 200억대 예산투입…연구동 건립 및 내과중환자실 확장개소


부산백병원이 연구동 건립, 중환자실 개선, 병실 리모델링 등을 통해 환자중심의 안전하고 편안한 병원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2월 공포된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음압격리병실, 입원실, 중환자실의 시설 개선 외에도 연구집중시설인 연구동 건립을 위해 약 200억의 예산을 투입했다.


2015년 메르스 사태와 같은 심각한 감염성 질환의 재발을 막기 위해 부산백병원은 호흡기 감염성 질환 관리에 필수적인 음압격리병실을 증설하고 병상 간 거리를 확보하는 등 감염관리와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대폭적인 시설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본관 11층에 내과중환자실(MICU)을 확장개소하며 중증환자를 위한 진료공간을 확대했다. 확장공사는 지난 5월 3일 기존 11A병동의 폐쇄와 함께 착공하여 두 달여간 진행됐으며, 7월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의료법 개정안에 따른 병상간 거리는 1.5m의 간격을 유지해야하지만 부산백병원은 2m로 늘렸다. 병상 수 역시 기존 15개에서 5개를 추가로 설치하여 20개 병상을 운영하는 등 감염관리와 환자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연구 인프라를 갖춘 연구동 건립도 진행 중이다. 지하1층부터 지상5층까지 연면적 6,451㎡ (2000평)규모의 연구동은 2019년 7월 개관예정이다. 연구동에는 환경산업의학연구소, 심혈관대사질환센터, 뇌은행, 안과질환 T2B 기반구축센터, 동물실험실, 인제 화이자 CTI(Centers for Therapeutic Innovation), 글로벌 임상시험센터, 기초의학연구센터 등 각종 연구시설이 들어선다. 이는 부산백병원이 40여 년간 축적해온 임상경험과 더해져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연구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백병원은 안전성 확보를 위한 내진성능평가와 단계적 내진보강에 대한 계획을 추진 중이며, 손 위생 캠페인과 모니터링 등을 통해 감염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 고지대에 위치해있는 본원의 특성상 불편을 겪어왔던 주차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에 동참하는 등 내·외부적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병원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