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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담도 종양클리닉

진료문의 : 02) 950-1001

췌장암은 조기진단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등이 아프다, 체중이 빠졌다, 입맛이 없다, 속이 불편하다 등의 증상이 있거나 가족 중에 췌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 췌장암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소개

담관암 & 담낭암

 

1. 담관암과 담낭암은 무엇인가요?
담관(담도)암이란 담관에 발생한 암을 말하며 암이 생긴 담관의 위치에 따라 간내담관암과 간외담관암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담낭(쓸개)도 담관계의 일환이기 때문에 넓은 의미로는 담관암과 같은 종류이기는 하지만 암의 특성이 여러 측면에서 담관암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2. 어떤 경우에 걸리나요?
담낭암 발생의 위험 인자로는 담석과 만성 담낭염, 췌담관 합류 이상, 석회화 담낭, 장티푸스 보균자, 여러 가지 화학물질 등이 제시되고 있는데 이들이 어떠한 과정에 의해 담낭암을 발생시키는지는 아직 불명확합니다.
담관암의 위험인자로는 담관 정체, 만성 담관염, 간흡충증,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만성 간염 또는 발암물질 노출 등이 있으나, 특별한 선행 위험인자를 찾을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3. 어떤 증상이 있을 때 담관암을 생각할 수 있나요?
담관암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황달입니다. 황달이 심한 경우에는 대변색이 하얗게 변하거나 피부가 가려울 수 있습니다. 이외에 우상복부 통증, 발열, 체중감소, 식욕부진, 오심이나 구토 등이 있습니다.

 

4. 어떻게 치료하나요?
담관암의 치료는 목적에 따라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 치료 등 암 자체를 제거하거나 줄여주는 치료이고, 둘째는 막힌 담관을 뚫어서 황달과 염증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이 중 수술적 절제만이 장기생존을 기대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치료이나 많은환자들이 이미 수술을 할 수 있는 단계를 지나서 발견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종양에 의해 담관이 막혀 황달이나 담관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내시경을 통한 담관내 스텐트 삽입술이나 피부 경유 담관배액술을 시행합니다.

 

5.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담관암과 담낭암의 위험인자로 알려진 간흡충증, 간내 담석증,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궤양성 대장염, 선천성 간섬유증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여 정기 검진 및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1 cm 이상으로 크기가 큰 담낭용종, 석회화 담낭, 담관낭종 등은 담낭암의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예방적 담낭 절제술을 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담석 환자 중에서 담낭암이 발견되는 경우는 1% 미만이므로 담석이 있다고 해도 증상이 없으면 미리 담낭을 절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췌장암

 

1. 췌장암이란 무엇인가요?
췌장은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소화효소와 인슐린과 같은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로 위장의 뒤에 위치하며 약 20 cm의 기다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췌장은 크게 두부(머리부분), 체부(몸통부분), 미부(꼬리부분)로 나뉩니다. 이와 같은 췌장에 발생한 암이 췌장암입니다.

 

2. 췌장암에는 왜 걸리나요?
췌장암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췌장암이 발생하기 쉬운 요인에는 45세 이상의 연령, 흡연, 두경부나 폐 및 방광암의 과거력, 오래된 당뇨병, 지방이 많은 음식 섭취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만성 췌장염 및 일부 유전질환에서 췌장암 발생률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췌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나요?
췌장암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황달, 체중 감소, 식욕부진, 복부 통증, 가려움증 등입니다. 말기에 가까운 환자에서는 복수나 배에서 혹이 만져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췌장암 발생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4. 치료가 가능한가요?
췌장암은 치료하기가 어려워 5년 생존율이 5%이하로 예후가 매우 나쁜 암입니다. 그 이유는 췌장 주변에 주요 혈관이나 구조물이 많아서 전이를 잘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암이 진행된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진단시 수술적 절제가 가능한 경우는 20% 이내입니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할 수 있는데 췌장암은 항암제 및 방사선 치료에 대한 반응이 비교적 낮습니다. 따라서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증상이 없을 때 조기 발견하여 수술로 암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입니다. 

 

5. 췌장암을 예방할 수 있나요?
아직까지 췌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뚜렷한 예방 수칙이나 권고 기준은 없으며, 다만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 것들을 일상생활에서 회피하여 예방하도록 권장합니다. 따라서 담배를 끊고 고지방, 고칼로리 식이를 피하여 비만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췌장암은 조기진단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림과 같은 증상이 있거나 가족 중에 췌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 췌장암에 대한 검사를 꼭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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